예술불꽃 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해오고 있으며, 불꽃공연이 공연 예술장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해외교류 및 기술 개발 등의 노력으로 지속하고 있습니다.
지금도 화랑의 이야기는 극작가, 불꽃 기술자, 아트디렉터, 대소도구 디자이너 및 배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계속해서 쓰여지고 있습니다. 화랑의 설립자인 곽창석 대표는 그의 생의 모든 커리어를 오로지 불꽃에만 몰두하였습니다. 하늘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, 그러한 열정은 글의 설명보다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입니다.
화랑은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스포츠행사와 같은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, 불꽃을 소재로하여 다양한 거리극 및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예술 불꽃 장르를 리드하고 있는 퍼포먼스 그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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